차병원은 1960년 서울특별시 중구 초동에 위치한 ‘차산부인과의원’으로 출발해 60년 동안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라는 축복을 여러분과 함께해왔습니다.
우리는 국내 최다 산과 전문의가 전문 진료 및 분만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늘도 대한민국 출생아 100명 중 2명이 차병원에서 첫 울음소리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시간으로 계산해보았을 때 1시간에 1명의 새로운 생명이 가족의 품에 안기는 것이죠.
지난 60년이라는 억만겹의 시간은 차병원만의 노하우가 되었고, 또 차병원이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새 생명의 첫 시작을 함께한 차병원은 이제 국내 최고의 산부인과 특화 병원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고위험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을 보유하고 다양한 다학제 협진 진료과를 보유한 차병원에서는 오늘도 안심·안전 분만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심·안전분만병원
일산차병원 분만센터는 차병원 60년의 노하우가 집결되어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
<안심·안전분만병원>입니다.
분만센터는 모든 분만실이 가족분만실로 이뤄져 있으며 고위험임신 및 조기진통 산모 관리를 위해 심신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에서 태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첨단 장비를 갖춘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생아 전문 교수진과 더불어 전문성을 높인 간호 인력이 상주하고 있어 ‘안전분만’을 실현하고 여성과 아기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도한 박정수 갑상선암센터장, 유방보존수술의 권위자 강성수 유방암센터장 등 여성암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드림팀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 후 신생아 케어는 물론, 응급상황에서도 발 빠른 조치가 가능합니다.